튜브와 나사를 돌리고도 머리가 빙 돌아가거나 하는 경우 (느슨하게 돌린 경우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.)
목구멍 안쪽에 파란색 블루텍을(하얀색은 접착성이 약합니다.) 소량 넣어주시면 훨씬 쫀쫀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.
피코니모나 큐포쉬, 리틀젤리빈 등 모든 헤드에 이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목, 이마, 턱 어느부분이든 소량의 점토를 넣어주시면 어느정도 접착성을 띄며 제거시 흔적없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.
https://twitter.com/sommungchii_/status/1424279148613144583
위의 트윗을 확인해주시면 조금 더 이해가 편합니다. :)
또한 쿠키슈와 MDD 바디 고정방식처럼 작은 집게로 바디 목부분 (긴 튜브 사용시, 또는 오비츠 바디시에도) 을
잡아주신다면 목은 돌아가되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모로 해당 방법 역시 아주 유용합니다.